유랑자의 즐거운 낚시일기

다시 다산수로 - - - - > 4월 15일 ~ 16일 #2

유랑자 - 유튜브 붕어본부 2017. 4. 17. 23:13




눈이 시리도록 푸르고 청명한


그리고 하이얀 구름이 너무 예쁘다. 아직껏 느껴 보지 못한 그런 아름다움이 보인다 요즈음....






















저녁을 먹고.




밤꽃을 피워 놓는다.












익숙한 아침이 찾아오고~




풍성한 조황은 아니지만


허리급과 4자급 붕어가 이곳 저곳에서 낱마리로 나온 그런 날이었다.


오랜만에 피오나와 나들이하였으니 일상으로 돌아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