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랑자의 즐거운 낚시일기

2019년 첫 출조 - - - - > 여행붕어 밴드 시조회 및 정출 #4

유랑자 - 유튜브 붕어본부 2019. 3. 28. 22:19



석식 후에도 본부석 분위기는 사람사는 정으로 익어가는 분위기다.



가보진 않았지만 ㅎㅎ



완전한 어둠이 주위를 감싸안고






방해가 되지 않을까 두려워 내 주위 야경을 담아본다.





오랜만에 물가에 나온 피오나도 열심히 찌불을 보고 있다^^*














22시. 야식시간이 되어 본부석으로 모여들고


한잔의 소주로 밤 추위도 쫓고 서로 주거니 받거니 하며 정을 쌓는다. 








아침부터 본부석은 여러 회원님들과 함께 분주하다.


떡국과 닭죽이 만들어지고 있고






손을 모아 철수 준비도 한다.













다행히도 34cm의 붕어가 나와 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