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랑자의 즐거운 낚시일기
낙동강에서의 모임 #2 - - - - > 6월 1일 ~ 2일
유랑자 - 유튜브 붕어본부
2019. 6. 6. 18:47
때 이른 더위가 찾아와
대편성 하는데 여름을 방불케할 정도로 뜨겁다.
파라솔을 펴 햇빛을 가려 덜 하긴 하지만 벌써 여름 더위가 걱정이다.
낚시할 준비를 마치고
그늘진 곳에 마련한 본부석에서 오늘의 호스트인 해적님께서 준비해 오신 음식과 음료로 맛있는 오후를 즐긴다~
비빔밥으로 저녁식사도 하고~
골뱅이 무침.
해가 지기 시작하니
캐미불을 밝힌다^^
야경.
야식시간도 즐기고~
짧은 밤이 물러가고 여명이 시작된다.
밤을 세운 모습으로^^*
제일 킁거는 대나무님꺼~ ㅎㅎ
좋은 분들과 함께 즐거운 만남하였으니 일상으로 돌아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