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랑자의 즐거운 낚시일기

2019년 여행붕어 납회 #3 - - - - > 여주 남한강에서 11월 16일 ~ 17일

유랑자 - 유튜브 붕어본부 2020. 1. 26. 23:56



오전 10시가 넘어가는 시간 도착하여


시간은 빠르게도 흘러 늦은 오후로 달려가고 있다.


저녁식사 시간이 되어 본부석으로 간다.













저녁식사를 한 후 자리로 돌아 와


밤낚시 준비를 마치고 편안한 마음으로 피오나와 찌불을 바라본다.


생각보다 크게 춥지 않은 밤 기온에 다행스런 마음이 든다.


시간은 흐르고 어신은 없다.


야경을 담아보려 일어난다.  


























야식을 나누기 위해 다시 본부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