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랑자의 즐거운 낚시일기

5월을 보내며 계곡지에서 정출 - - - - > 5월 31일 ~ 6월 1일

유랑자 - 유튜브 붕어본부 2025. 6. 4. 21:56

 

5월의 마지막 날과 6월의 첫날이 겹친 

 

5월의 마지막 주말.

 

동호회의 정출 행사를 가지기 위해

 

이른 아침 목적지로 향한다.

 

한적한 시골길에 들어서며

 

정출 장소에 다다른다.

 

 

금요일부터 1박을 하신 회원분들과 인사를 나누고

 

적당한 자리를 잡아 하룻밤 쉬어갈 준비를 한다.

 

 

그늘 아래 본부석을 마련하고 

 

1박을 지나온 짐들을 옮겨온다. 

 

 

대편성과 아침낚시를 즐기다

 

점심을 준비한다.

 

 

식사를 마치고 대편성을 마친 후

 

소류지를 둘러본다.

 

제방의 모습.

 

 

무넘기의 모습.

 

 

제방에서 본 정면.

 

 

우측.

 

 

좌측.

 

 

우안권에 자리한 일행들의 모습.

 

 

회원의 자리.

 

 

유랑자의 자리.

 

 

정면.

 

 

우측.

 

 

좌측.

 

 

피오나의 망중한.

 

 

짱짱님의 자리.

 

 

중류권의 모습.

 

 

백송님 자리.

 

 

상류권으로 가며.

 

 

후배의 자리.

 

 

상류권의 모습.

 

 

상류권에 자리한 울산에서 오신 조사님.

 

 

상류권에서 여러 방향으로 바라본 모습.

 

 

물가에서의 시간은 빠르게 지나고

 

어둠이 내려앉는다.

 

 

초저녁 낚시를 즐기고 저녁식사를 준비한다.

 

 

야경.

 

 

밤새 미동도 없는 찌를 바라보다

 

물안개 피어오르는 여명을 맞는다. 

 

 

따뜻한 커피를 나누고 아침 식사를 준비한다. 

 

 

하룻밤 머물던 곳을 정리하고.

 

 

아니 온 듯 제자리로 돌아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