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초여름 연리지와의 동행 - - - - 대둔산 #5

 

 

 

하산길 많은 계단을 밟아 오니 계곡의 물소리가 시원하게 들려온다~ 

 

 

 

 

산행으로 지친 심신을 수락폭포의 계곡물로 달래본다..

 

계절이 이른지 담근 발이 시리다.. 하지만 청량한 느낌이 기분좋다^^

 

 

 

 

 

 

 

 

 

 

 

지친 심신을 달래고 오늘 산행의 끝인 날머리인 수락주차장을 향해 다시 걷기 시작한다~

 

 

 

 

 

 

 

 

 

 

 

 

 

 

 

오늘 산행의 끝인 수락주차장에 도착한다~

 

 

 

 

버스가 올때까지 잠시 휴식한다.. 

 

 

 

 

 

 

 

 

네잎 클로버 찾기도 하고.... 

 

 

 

 

 

 

 

하산주 한잔 나누는 식당 입구의 모습을 담는다.. 

 

 

 

 

 

 

 

 

오늘도 함께한 분들과 기분좋은 산행을 하였다~

 

나와 아내도 초여름 신록을 가슴에 담았고 시원하고 맑은 느낌으로 다시 일상으로 돌아 갈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