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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산길에 산대장이 준비한 썰매 타기를 체험하며 동심에 빠져 보기도하고 즐거움의 비명도 질러본다 ㅎㅎ 그렇게 순백의 겨울세상을 가슴에 담으며 일상으로 복귀한다. 카페에서 담아 온 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