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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 이동 장소는 분황사와 안압지 터. 실제 운행하는지는 알수 없는 포니 픽업. 보문호. 메밀꽃 군락이 있던곳은 몇일 전 밀어 버리고 흔적이 없다.. 동궁과 월지 입장권을 구매하고 주변 릉과 야생화 단지, 그리고 첨성대로 향한다. 일몰이 시작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