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나무의 푸르름과 그늘속에서 죽녹원의 이곳 저곳울 둘러보니 잠시 더위도 잊혀진듯하다.
순창을 벗어나 찾은곳은 담양 죽녹원. 여름의 뜨거움이 여행길을 힘들게 하지만 모처럼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이 즐겁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