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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세콰이어가 숲을 이룬 길에서 뜨거운 햇빛을 피하며 여유로운 시간을 누린다.
국수와 전을 맛보고 시원한 아이스 커피와 빵을 즐기고 난 후 이곳에 오면 꼭 가봐야 하는 메타세콰이어 숲길을 향해 길을 나선다.
죽녹원에서의 추억을 뒤로하고 여행에 빠질수 없는 현지의 맛집 투어로 향한다. 찾아간 곳은 국수거리. 그리고 빵집과 커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