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연리지 테마산행 - - - > 가야산 만물상 #3

 

 

만물상의 비경을 구경하니 뻥 뚤리듯 시원하니 기분이 좋다.

이런맛에 힘들어도 산에 오른다. 몸과 마음이 그냥 즐거워진다.

주위에는 삼삼오오 짝을 지어 휴식하고 음식을 나누는 모습들이다~ 

 

 

 

 

 

 

우리 일행도 가져온 음식을 나눈다.

막걸리도 한잔씩하고.. 과일이며.. 커피도....

그렇게 또 즐거운 시간을 갖는다~

 

 

 

 

 

 

 

그런 휴식시간을 마치고 본격적으로 하산길에 오른다~

처음의 백운동 주차장으로  고 ~  고 ~ !!

 

 

 

 

 

 

5월을 시작하며 내린 비로 계곡에는 제법 많은 물이 흐르고 있다.... 

 

 

 

 

 

 

 

산행으로 지친 몸과 마음을 계곡물에 달래본다.^^

 

 

 

 

피오나는 그늘에서 쉬고....^^

 

 

 

 

 

 

 

다시   추  ~  울 ~~ 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