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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안계 이야기3.......유랑자의 즐거운 낚시일기 2010. 2. 8. 20:34
이야기는 계속 됩니다^^ 3편입니다.
환상적인 찌올림을 보았으니 너무 기쁘네요^^
미끼는 새우
지난 여름 무안수로에서의 38CM 이후 또 한번의 월척붕어...........
하루밤 아내와 나의 조과 입니다. 잉어도 보이네요.
정확하게 30.8cm 입니다.
즐감 하셨나요^^*
자연과 하루를 보내고 월의 얼굴도 보았으니 만족 할만한 번출이었네요
의성의 소류지 이야기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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