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막바지 물낚시 - - - - > 창녕권 소류지 11/30~12/1

 

 

 

11월의 끝날인 30일 올해의 막바지 낚시를 위해 창녕권으로 향한다.

 

고속도로 아래에 있어 소음이 있긴하지만 배스터답게 대형 붕어를 만날수 있으며 준척급들도 만날수 있는곳이다.

 

김장을 준비하는 아내를 집에두고 오늘은 홀로 물가로 향한다.

 

오늘의 동출인은 해적님, 더나은님, 금호강붕어님이다~

 

가장 먼저 도착하여 포인트를 정하고 짐을 나르는 차에 팀원들이 도착하고 각자 포인트를 정하여 대편성에 몰두한다.

 

진입로를 기준하여 뗏장군락지를 공략키로한다.

 

 

나의 자리에서 본 우측편 진입로.

 

 

정면 제방의 모습.

 

 

좌측 상류권 모습.

 

 

상류권과 내자리를 본 모습.

 

 

 

고속도로 아래 통행로. 자주는 아니지만 차량이 다닌다.

 

 

 

 

 

 

더나은님 포인트.

 

 

 

가장 늦게 도착한 금호강붕어님.

 

 

 

나는 모든 준비가 끝나고~

 

 

독립 뗏장을 공략하기로 한 나의 포인트 정면모습.

 

 

우측모습.

 

 

좌측모습.

 

 

 

 

 

해적님 포인트.

 

 

 

 

 

 

다음날 아침.

 

상류권 탐색에 나서본다.

 

 

아침에 들어오신 조사.

 

 

 

 

 

 

 

 

 

 

 

 

 

 

 

 

 

 

 

 

 

 

 

 

 

 

 

 

상류권에 좋은 포인트가 산재해 있으며 내년에 공략해 보기로하고 철수한다.

 

밤기온이 상당히 차가워지는걸보니 올해 낚시 여정도 마무리해야할때가 된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