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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의 넷째 토요일 경주여행~ #5유랑자의 가족여행 2017. 9. 28. 22:22
여러 종류의 야생화가 여기 저기 흩어져 심어져 있다.
예쁜 꽃망울을 터뜨려 자기 자랑을 하고 있는데
관광객들은 사진을 찍기 위한 공간을 만들기 위해 줄기를 짓밟아 쓰러 뜨려 놓은 모습이 화단 군데군데 보인다.
이런 방법 뿐이였는지 마음 한구석이 불편해 진다.
의식의 개선이 필요한것 같다.
핑크뮬리속엔 인증 샷을 위한 긴 줄이 늘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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