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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여름 - - - - > 뜨거운 여름 남도로 떠나다 #7유랑자의 가족여행 2020. 2. 26. 20:26
메타세콰이어 길에서
추억 만들기를 끝내고 오늘 여행의 마무리를 위해
다시 이동한다.
카페 길을 나와
명옥헌림원 구경과 남도예담의 떡갈비 맛을 보기 위해 이동한다.
카메라의 배터리가 없어
폰으로 사진을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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