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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한분한분의 소개를 하며 서로에게 눈도장을 찍으니 행사의 분위기는 무르익어 갑니다 ㅎㅎ 총무님의 행사 순서에 대한 설명을 하시고~ 단체사진을 남긴다~ 어두운 밤을 맞이할 준비도 한다. 더운 날씨에 시원한 음료도 나누고 저녁식사를 나누고~ 곡주도 나눈다^^ 휴식공간도 만들고~ 함께한 피오나^^ 그렇게 밤은 익어간다. 야경. 아름다운 찌불들은 수면위에 밝게 피었는데 그 시간 본부석에선 시바스가 여러 사람 보내는 작업이 진행되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