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트 피싱 밴드 정출 #2유랑자의 즐거운 낚시일기 2020. 6. 4. 22:38
회원 한분한분의 소개를 하며 서로에게 눈도장을 찍으니
행사의 분위기는 무르익어 갑니다 ㅎㅎ
총무님의 행사 순서에 대한 설명을 하시고~단체사진을 남긴다~
어두운 밤을 맞이할 준비도 한다.
더운 날씨에 시원한 음료도 나누고
저녁식사를 나누고~
곡주도 나눈다^^
휴식공간도 만들고~
함께한 피오나^^
그렇게 밤은 익어간다.
야경.
아름다운 찌불들은 수면위에 밝게 피었는데
그 시간 본부석에선 시바스가
여러 사람 보내는 작업이 진행되고 있었다^^'유랑자의 즐거운 낚시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예보된 장맛비 소식에 - - - - > 헛걸음. 6월 13일 ~ 14일 (0) 2020.06.15 아트 피싱 밴드 정출 #3 (0) 2020.06.04 아트 피싱 밴드 정출 #1 (0) 2020.06.04 5월 정출 - - - - > 낙동강에서 5월 23일 ~ 24일. (0) 2020.05.24 모처럼 평일 출조 - - - - > 저수지에서 5월 20일 ~ 21일. (0) 2020.0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