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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 피싱 밴드 정출 #3유랑자의 즐거운 낚시일기 2020. 6. 4. 23:10
밤낚시를 하며 또 잠깐의 휴식을 취하며
그렇게 각자의 밤을 보내고
희뿌연 아침이 열립니다.
여명이 시작되고자리를 지키고 계신분들을 담아본다.
촬영을 허락해 주셔서 고맙습니다.독백 선배님 커피 한잔 참!! 맛있었습니다~
오전 8시 계측시간.
운이 좋아 붕어 얼굴도 보고^^~총무님의 1등 붕어~
오튠진이님의 허리급 붕어~
아트님의 행사를 마감하는 말씀에 이어 상품을 나누는 시간을 가진다.
아니온듯 정리를 하고 행사를 마친다.
처음 뵙는 선후배님들 모두 하루밤 함께여서 좋은 시간이였다.
행사 준비하신 모든분들 덕분에 하루밤 잘 놀다 왔으니 고마운 인사말 전한다.
** 더워지는 날씨에 건강 유의하셔서 출조 길 다니시고행복한 6월 되시기 바랍니다 **'유랑자의 즐거운 낚시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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