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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정유년 한 해가 바쁘게 지나고 무술년 새해가 바삐 찾아온지 벌써 한달이 지나고 있다.. 아버님의 병환으로 연초에 다녀온 올해 첫 정기 산행 포스트도 이제사 올린다. 아니 어찌보면 동절기란 계절에 게을러진 것 같다. 카페의 정기산행 공지를 보고 평소 겨울산행지로 가고 싶었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