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에서 직장 다니는 아들이 차를 가져 가더니 느닷없이 휴무라며 집으로 오고 낚시를 가지 않은 일요일 나들이에 나선다. 딸애의 폰 사진~ 산책 길에서 돌아와 부모님 모시고 저녁 식사~ 리코파파에서. 나의 폰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