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자리낚시
-
휴가낚시 - - - - > 8월 2일 ~ 3일유랑자의 즐거운 낚시일기 2020. 8. 25. 20:07
유례없이 길게 내리던 장맛비가 휴가 기간이 되어도 계속된다. 장마 기간동안 퍼부은 비로 인해 전국의 저수지와 댐은 만수위를 보이고 댐에는 최대 담수량을 넘어 전국 곳곳 저지대는 물에 잠기는 수해를 입었다. 비소식이 없는 날 물가를 찾았으나 비 그친뒤 폭염은 상상을 초월한다. 2박의 일정으로 나섰으나 더위로 인하여 1박으로 마무리하고 폭염이 물러간 뒤를 기약한다. 한낮의 폭염에 사진도 몇장 남기지 못했다.... 휴~~~~ 덥다 더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