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든 봄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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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정출 - - - - > 의성 에서 4월 13일 ~ 14일유랑자의 즐거운 낚시일기 2024. 4. 20. 13:47
봄이 한창 짙어지며 자연이 색을 바꿔가더니 한낮 기온이 오르며 더위를 느낄 정도다. 4월 첫 주말 부산으로 볼일을 보며 휴식하고 둘째주말 회사 동호회 정출을 갖기 위해 이른 아침 목적지로 향한다. 다소 먼거리를 이동하여야 하기에 아내 피오나와 부지런을 떨어본다. 이동하며 주변 봄의 정취를 구경하다보니 목적지에 다다르고 주변을 둘러본뒤 하룻밤 쉬어갈 자리를 꾸며본다. 복사꽃이 흐드러진 소류지 전경. 피오나가 담아준 모습. 회원 1. 회원 2. 회원 3. 게스트. 오늘 날씨에 잘 어울리는 점심 준비^^ 골뱅이 비빔소면~ 딸기로 깔끔하게 입맛을 정리한 후 소류지를 둘러본다. 제방의 모습. 제방에서 본 정면. 우측. 좌측. 제방 아래 모습. 중류권에서 본 정면. 우측. 좌측. 소류지 주변 복사꽃이 가득 피어오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