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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움을 뒤로 하고 2016 병신년은 물러가고 2017 정유년 새해가 밝았다. 1월의 첫 일요일이 1일인지라 매월 첫주 일요일로 정해진 정기산행 일정이 자연스레 8일로 연기 된것 같다. 해마다 산행에 빠지지 않고 참석하자 다짐하지만 뜻대로 잘 되지 않는다. 올해도 역시 빠짐없이 참석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