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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를 들고 주변 자연의 모습을 담아내다보니 어느듯 시간은 늦은 오후로 흐르고 있다. 9대의 편성으로 붕어와의 만남을 노려본다. 비교적 바닥은 깨끗한 편이다. 온리 원 옥수수로만 공략^^ 늦게 도착한 처남 - 제방에서. 시골의 저녁풍경. 약 2,500여평의 소류지에 상류권과 제방 초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