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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여만의 출조 - - - - > 7월 13일 ~ 14일 창녕에서 #2.유랑자의 즐거운 낚시일기 2019. 7. 21. 12:50
카메라를 들고 주변 자연의 모습을 담아내다보니
어느듯 시간은 늦은 오후로 흐르고 있다.
9대의 편성으로 붕어와의 만남을 노려본다.
비교적 바닥은 깨끗한 편이다.
온리 원 옥수수로만 공략^^
늦게 도착한 처남 - 제방에서.
시골의 저녁풍경.
약 2,500여평의 소류지에
상류권과 제방 초입에 정출오신 분들의 일행이 7명이니 100여개의 캐미불이 밝혀지고^^
희뿌연 아침이 시작된다.
계속되던 배수가 밤 10시경 멈추고
잠시 후 턱걸이 한수와 반가운 만남을 가진다.오랜만에 나선 물가에서 맘껏 즐기고 일상으로 복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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