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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여만의 출조 - - - - > 7월 13일 ~ 14일 창녕에서 #1.유랑자의 즐거운 낚시일기 2019. 7. 21. 12:20
6월말경 출조를 다녀온 후
주말마다 여러일들이 겹쳐 물가 나들이에 나서지 못한다.
수성구의 아파트 재건축 관리처분 총회와 아내 피오나가 발을 다쳐 입원과 퇴원 등.여러 일들 때문에 4주만에 물내음 맡으러 다녀왔다~
토요일 이른 아침 목적지로 향하여 도착하니
한걸음 먼저 오신 님들께서 계신다 ㅎ
흐린 하늘이 비라도 뿌릴까 또 더위를 피할수 있게 자릴 잡아 본다^^오전에 볼일을 보고 뒤에 도착한 후배가 준비해온 냉국수로 점심을 먹고
식사 후 몇해만에 찾은 이곳을 돌아 보기 위해 카메라를 들고 나선다.
진입로.제방
제방 입구에서 상류를 보며.
상류권 전체와 중류권.
제방의 중앙에서 본 좌측 모습.
제방의 중앙에서 본 우측 모습.
제방 아래 모습.
무넘이권에 자리하여 대편성.
유랑자의 자리.
참깨 꽃.
후배는 짬낚하시는 분이 떠나 자리가 날때까지 그늘에서 휴식.
산딸기.
대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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