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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정출 - - - - > 그 아쉬움을 달래려....유랑자의 즐거운 낚시일기 2011. 6. 27. 22:56
6월 정출을 앞두고 장마비를 동반한 태풍의 상륙 등 여러 사정상 행사를 치르지 못하고
그 아쉬움을 어루 만지려고 고령의 벌지 유료 낚시터로 손맛을 느끼러 다녀왔다....
비록 붕어는 아니지만 당찬 힘의 잉어로 손맛을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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