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의 마지막 주 - - - - > 빅원 정출에 가다[군위 산호지] #2

 

 

승리는 좋은 위치를 선점한 5자 50대 회원들의 차지였다. ㅎㅎ

 

다시 밤낚시의 결과로 승패를 나누기로 한다. 

 

 

 

 

 

 

 

 

 

 

 

 

 

 

 

 

 

 

 

 

 

 

 

 

자리로 돌아와 밤낚시 준비를 분주히 한다.

 

 

 

 

 

 

 

 

 

 

 

 

 

 

 

 

 

 

 

처음 만남에도 불구하고 반가움으로 맞아주시고

 

푸짐한 먹거리에 어색하지 않게 신경 써주신 선배님과 회장님 고문님 회원님 모두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

 

모처럼 클럽의 정출에 참석하여 즐거움과 반가움을 나누는 정겨움을 맛 보았다.

 

다가오는 주말에는 영동으로 간다.

 

오랜만에 뵙는분들이라 벌써부터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