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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여름 - - - - > 뜨거운 여름 남도로 떠나다 #1유랑자의 가족여행 2020. 2. 23. 20:07
여름의 뜨거움이 한창이던 8월 6일.
모처럼 가족 모두가 시간을 맞춰 계획을 해둔 남도로 떠난다.
순창, 담양 죽녹원-메타세콰이어 길-명옥헌원림-남도예담.
낚시를 하기위해 남원을 두번 찾은 적이 있지만
여행을 위해 남도를 찾기에는 초행길이라
미리 들러볼 곳을 딸내미가 검색해둔 장소를 위주로 구경하고 올 생각으로
가족과 아들의 여친과 길을 나선다.
거창휴게소에 들러 잠시 휴식하고 여행가는 기분을 UP 시키다^^
처음의 목적지는 순창의 발효소스토굴.
토굴에서의 구경을 마치고 입구에서 촬영을 끝으로 다음 장소로 이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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