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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삿말과 공지사항이 알려지고 회원들 모두 자리로 돌아가 낚시를 시작함으로 본격적으로 행사가 시작된다. 수면 위에는 참석 회원들이 밝혀 놓은 캐미 불로 가득하다. 본인도 전자찌의 불을 밝히고 미끼를 갈아 주던 중 대를 차는 입질이 있었으나 챔질에 실패한다.... 다시 호흡을 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