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방송 FSTV의 낚시클럽 꾼스 촬영 - - - - > 2013년 8월 17일 ~ 18일 건천권 소류지 #1

 

 

낚시방송인 FSTV의 프로그램인 「 낚시클럽 꾼스 」

 

예전 FTV 월척특급과 FSTV 수초공략 출연자인 일요낚시의 이창수 프로님이

 

전국의 낚시 클럽을 찾아 같이 낚시도 하고

 

선후배간의 정도 쌓고 낚시하며 있었던 재미나고 때론 힘들었던 에피소드도 나누는 프로그램이다.

 

 

 

몇달전부터 부부가 함께 낚시하는 컨셉으로 촬영 한번하자는 얘기가 나오고

 

평소 같이 낚시 다니는 우리 부부도 함께 하기로 한다. 

 

8월 17일 촬영 일정이 정해지고 이틀전인 15일 이창수프로님에게 연락이 온다.

 

장소는 건천권 소류지이고 아침 9시에 일요낚시에 모여 함께 출발하잔 내용이다. 

 

 

본부에 도착.

 

 

함께할 월붕님 내외분과 님마중님 내외분.

 

반가운 인사를 나누고 출발을 기다린다.

 

 

 

 

 

건천 도착.

 

 

 

아내와 함께 제방권에 자리하기로 하고 무성한 풀들을 다듬는다.

 

 

제방 아래 두개의 파라솔과 의자를 놓는다.

 

뜨거운 햇빛이 힘들게 한다.

 

하지만 제방 위와 무넘기쪽에서 서면 시원한 바람이 끊임 없이 불어댄다~^^  조코로~ ㅎㅎ

 

 

상류에 나란히 자리하신 월붕 선배님 내외분.

 

 

이창수 프로님의 포인트.

 

 

 

이 그늘속이 얼마나 시원한지 올 여름의 폭염을 잊어버린 시간이었다.

 

이곳에 먹거리를 내려놓고 인터뷰 공간을 만든다.

 

 

모두의 포인트가 정해지고 그늘에서 휴식하며 촬영에 대한 이야기도 나눈다. 

 

 

 

 

정PD와 곡운 이창수프로님.

 

 

 

 

소류지 구석구석 그림으로 담으시는 님마중님~

 

 

 

아내와 나의 자리가 보이고 님마중님의 타프도 보인다.

 

 

오프닝 촬영에 대한 설명이 있고~

 

 

 

 

 

음료수 든김에 성공적인 촬영을 위해 모두 화이팅~^^

 

 

월붕 선배님 내외분.

 

 

님마중 선배님 내외분.

 

 

 

 

나 유랑자와 아내^^

 

 

오프닝 촬영이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