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방송 FSTV의 낚시클럽 꾼스 촬영 - - - - > 2013년 8월 17일 ~ 18일 건천권 소류지 #3

 

 

 

 

점심식사 후 커피 한잔과 잠시의 휴식을 취한 후 여름의 폭염속에서도 오후 촬영이 진행된다.

 

주간에도 멋진 입질을 만나기 위해 미끼를 달고 캐스팅은 계속된다.

 

 

 

나의 포인트.

 

 

나의 좌측에 자리한 아내.

 

 

나의 우측으론 님마중님이 자리했다.

 

 

정면으로 월붕님 촬영이 진행되는 모습이 보이고~

 

 

 

 

주간 낚시에 열중이신 님마중님~

 

 

 

이창수 프로님 자리.

 

 

오늘도 열심인 아내~^^ ㅎ

 

 

 

 

 

 

 

 

 

 

 

 

 

 

 

 

 

 

 

 

 

 

 

 

 

 

 

세 부부의 주간 촬영이 마무리되고 해는 저물어 간다~

 

 

 

 

 

 

맛난 저녁이 마련되고~

 

이거 뭐 진수성찬이 따로없다^^

 

 

 

 

야간 촬영이 시작된다.

 

 

밤은 깊어가고....

 

 

야간촬영도 무탈히 마무리되고

 

고수온과 배수로 인해 대형 붕어는 만나지 못한체 모든 일정이 끝났다.

 

그래도 작은 붕어들의 멋진 찌올림에 행복한 밤이었다^^~

 

 

낚은 붕어는 다시 제자리로 돌려 놓고~

 

 

올 여름의 폭염속에 그렇게 시원한 곳에서 낚시할수 있게 해 주신 님마중님께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

 

월붕님, 님마중님 두분 선배님들과 함께 낚시 할수 있는 기회가 되어 무척 즐겁고 유쾌한 시간이었다.

 

맛난 식사 준비 해주신 월붕 선배님 사모님께도 감사의 인사 전한다 ~ ㅎ

 

지금까지 많은 출조가 있었지만 오래토록 기억에 남을 추억 만들어 주신 곡운님께도 감사의 인사 전한다.

 

다시 두분 선배님들과 낚시 할수 있는 날을 기다려 본다.

 

 

함께하신 곡운님 월붕님 님마중님 형수님들 정pd님 수고많으셨습니다.

 

건강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