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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버시 4월 정출 #2 - - - - > 4/11 ~ 4/12유랑자의 즐거운 낚시일기 2015. 4. 14. 21:57
깊은밤 당찬 강붕어의 손맛을 느꼈으나 얼굴은 보지 못한 아쉬움이 있으나
손맛은 봤으니 좋다~^^
붕어가 필요하단 지인의 부탁이 있단 피오나의 말에 흔쾌히 내어주신 형님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고 5월에 만납시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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