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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정출 - - - - > 4월 20일 ~ 21일유랑자의 즐거운 낚시일기 2019. 4. 24. 20:02
4월의 셋째주말 - 정출일이라 이른 아침 목적지로 출발한다.
봄이 시작되고 처음인것 같은
바람도 없고 초여름을 방불케하는 좋은 주말 날씨에
본부석 안 그늘에서 서로의 안부를 묻고
4월 정출을 시작한다.
오랜만에 동출한 비슬산님.
유랑자의 자리.
각자의 자리에서 열심히
대편성한다.
오늘도 함께한 피오나~^^
쇠고기국 끓이고
찜닭도 끓이고
야경.
피오나는 잠시 찌불구경 후 휴식모드로~
어둠이 걷히고
그렇게 자연에서 하루밤 유하고 일상으로 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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