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월 둘째주말 - - - - > 낙동강 둠벙에서 #1 [4월 13일 ~ 14일]유랑자의 즐거운 낚시일기 2019. 4. 18. 21:35
3월 구미, 여주, 창녕으로의 방문과 출조로
피곤함이 누적되어
4월 첫주는 휴식을 취하며
부모님과 여동생 식구를 집으로 초대하여 함께 식사를 하고
재충전을 한다.
그리고 주중에 주말 출조지 고민을 하던중 대물사냥꾼님과 통화를 하며
동출키로 한다.
주말 이른 아침 서둘러 짐을 챙겨 길을 나선다.
마중 나오신 대물사냥꾼님과 조우하여 만남의 인사를 나누고
포인트 구경을 한 후
자리를 잡아 대편성을 시작한다.
도착 후 대물사냥꾼님은 가게일로 잠시 나가시고 피오나와 둘이 본부석 설치~
둘만의 점심을 준비하고.
대물사냥꾼님의 포인트.
유랑자의 포인트.
대물사냥꾼님의 지인분들 포인트.
'유랑자의 즐거운 낚시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4월 정출 - - - - > 4월 20일 ~ 21일 (0) 2019.04.24 4월 둘째주말 - - - - > 낙동강 둠벙에서 #2 [4월 13일 ~ 14일] (0) 2019.04.18 2019년 첫 정출 #3 - - - - > 3월 30일 ~ 31일 (0) 2019.04.09 2019년 첫 정출 #2 - - - - > 3월 30일 ~ 31일 (0) 2019.04.09 2019년 첫 정출 #1- - - - > 3월 30일 ~ 31일 (0) 2019.0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