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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의 시작 - - - - > 수로에서 5월 16일 ~ 17일유랑자의 즐거운 낚시일기 2020. 5. 22. 16:48
계절의 여왕 5월이 되니
주변이 온통 녹음으로 짙어져
보기 좋다.
둘째 주 한주를 쉬었으니 다시 물가 나들이에 나선다.
비가 내려 기온이 많이 떨어질 거라더니 덥다.
절기상 입하가 지났으니 여름의 시작인가 보다.
그림 좋은 곳에 대편성을 한다.
오랜만에 대물 사냥꾼님과 동출.
대편성 하다 말고 점심부터 나눈다.
하룻밤 쉬어갈 준비를 마치고 주위를 둘러본다.
정면.
우측.
좌측.
대물 사냥꾼님의 지인분들.
대물사냥꾼님의 포인트.
대물사냥꾼님의 지인 포인트.
대물사냥꾼님의 지인 포인트.
저녁식사를 나눈다.
야경.
새벽시간 예신을 보고 좀 더 좀더 이러다
챔질도 못하고 상황 끄~~~~ 읏.
오랜만의 만남에 좋은 시간 나누었으니
소소한 행복감 충전하여 일상으로 돌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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