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평일 출조 - - - - > 칠곡에서 5월 19일 ~ 20일.

 

 

일주일의 시간이 생겨

 

주말 출조를 다녀와서 월요일 하루 휴식을 취한 후 

 

처남과 출조길에 나선다.

 

그림이 너무 좋아 조과에 연연치 않고 하룻밤 쉬어가기로 한다.

 

 

 

대편성을 마무리하고 이쁜 그림을 담는다.

 

 

처남의 자리.

 

 

유랑자의 자리.

 

 

예보대로 비가 내리고 빗소리 들으며 점심을 나눈다.

 

 

정면.

 

 

우측.

 

 

좌측.

 

 

낚시 장소가 마음에 든다며 열심히 하는 처남^^

 

 

야경.

 

 

초저녁 낚시 후 저녁식사~

 

 

어김없이 아침은 시작되고 다음 장소로 이동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