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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정출 - - - - > 초 여름의 영천에서 - 5월 18일 ~ 19일유랑자의 즐거운 낚시일기 2024. 5. 20. 21:41
4월의 마지막 주말
밴드의 행사에 다녀온 후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모친과 식사하고 딸과 사위의 방문
그리고 아들과 예비 며느리와 함께 시간을 보내며 첫 주말과 연휴를 보낸다.
둘째 주말에는 비와 강풍 예보로 출조를 미루다 보니
5월도 어느덧 중순이 지나간다.
셋째 주말.
사내 동호회의 정출을 위해 늘 그렇듯
이른 아침 피오나와 집을 나선다.
50여분의 시간을 달려 목적지에 이르니
하루 전 미리 들어가 1박을 한 회원들이 반겨주고
비어있는 자리에 하룻밤 쉬어갈 준비를 한다.
아침부터 따가운 햇빛에 대편성을 시작하고
피오나는 주변과 일행들의 모습을 담아낸다.
회원 1.
회원 2.
게스트.
피오나가 준비한 샌드위치도 나누고.
시원한 곡차로 목도 축이며.
점심을 준비한다.
얼음과자로 더위도 식히고.
모두 도착하여 함께 점심을 나눈다.
여느 때와 같이 식사를 마친 후
카메라를 들고 저수지를 구경하러 나서본다.
제방의 모습.
제방에서 본 정면.
우측.
좌측.
제방 아래 모습.
제방을 지나오며 주변 자연의 모습도 담아보고.
중류권에서 본 정면 모습.
우측.
좌측.
중류권에 자리한 회원 1.
중류권에 자리한 유랑자의 자리.
정면.
우측.
좌측.
함께한 구미의 대물사냥꾼님.
상류권에 자리한 회원 2.
현장 미끼도 채집하고.
상류권에 자리한 게스트.
상류권의 모습.
미끼를 탐한 녀석도 만나고.
오후 낚시를 즐기다
참치 초밥과 회로 저녁을 나눈다.
어둠이 내려앉고 밤낚시를 즐긴다.
야경.
각자의 방식으로 밤을 즐기고 아침을 맞는다.
회원들의 조과를 확인하고.
촬영 후.
있던 곳으로 보내주고.
아침을 준비하여 나누고.
아니 온 듯 주변을 치운 후 떠나 오기 전 자리로 돌아온다.
붕어본부 - 손맛을 그리다
붕어 낚시를 좋아하는 주말 꾼으로 대물낚시를 하기 위해 물가를 찾습니다. 자연지나 강 또는 수로 등 노지 위주로 다니며 손맛을 즐깁니다. 낚시를 즐기는 아내와 함께 계절에 따라 자연이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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