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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리지 9월 정기산행 - - - - 영덕 바데산 #4유랑자의 행복한 산행일기 2010. 9. 7. 21:40
물놀이에 신이난 아이마냥 즐거운 시간이 지나고 나머지 일정을 위해 다시 하산길에 오른다.
내려오는 길에 주변 경관을 눈에.. 마음에 담아낸다.
호박소에 다다르고~ ↓
추억한장~ ↓
그늘속 쉼터 ㅎㅎ 한무리의 등산객들이 있다.↓
동대산 산길을 알리는 이정표.. ↓
물줄기는 바위돌 위에도 길을 내놓았고.... ↓
거의 다 내려온것 같다. ↓
우리가 내려 온길을 가리킨다. ↓
하산이 끝나는 입구에 동대산 안내도가 있다. ↓
주변 경치를 배경으로.... ↓
다리위에서 본 아래 물속은 꽤나 깊어 보인다. ↓
이렇게 오늘의 산행은 끝이 났다. 버스가 기다리고 있는 곳으로 이동하여 뒷풀이가 있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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