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속 계곡지에서~ / 2013년 7월 13일~14일

 

 

 

 

7월 12일 금요일.

 

모처럼 오후에 시간이 나니 무더위가 기승을 부림에도 물가를 찾아간다.

 

7월 첫주에 물가에 가지 못하였으니 마음은 바쁘지만 여유롭게 준비하여 떠난다.

 

처음 찾아간 소류지에서 시원한 밤바람을 맞으며 1박후 토요일 이른 아침에 찾아간 계곡지.

 

 

 

 

소류지 들머리.

 

 

 

 

들머리에서 본 정면 모습.

 

 

 

 

들머리에서 본 좌측 모습.

 

 

 

 

들머리에서 본 우측 모습.

 

 

 

 

물 유입구.

 

 

 

 

 

도로 역할을 하는 무넘기.

 

 무넘기에서 본 우측 중하류권 모습.

 

 

 

 

 무넘기에서 본 좌측 상류권 모습.

 

 

 

 

 

 

중류권 모습.

 

 

 

 

 

 

하류권에서 본 정면 모습.

 

 

 

 

하류권에서 본 좌측 모습.

 

마름과 어리연이 군락을 이루고 있다.

 

 

 

 

 

하류권에서 본 우측 모습.

 

마름이 군락을 이루고 있다.

 

좌우 모두 연안으로는 뗏장이 분포되어 있다.

 

 

 

 

 

하류권에 듬성한 마름과 연안 뗏장이 분포한 곳에 자리한 모습.

 

 

 

 

좌측 6대는 내가 우측 4대는 아내가 지킨다.

 

붕어 너거뜰 주거쓰~~.

 

 

 

 

 

 

 

자생새우와 참붕어가 많으며 새우에 입질이 좋다.

 

 

 

 

 

 

 

폭염속에 토요일 함께해준 아내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행복한 2박의 낚시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