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호회 출조 - - - - > 10월 21일 ~ 22일 창녕권 소류지 #2유랑자의 즐거운 낚시일기 2017. 10. 31. 21:38
초저녁 피딩타임을 놓치지 않기 위해 캐미 불을 밝히고 밤낚시를 한다.
그렇게 한참의 시간이 흐른 뒤 늦은 저녁 밥을 나눈다.
잔챙이와 놀다 흐리고 바람 부는 아침을 맞는다.
모닝 커피 타임~
붕애들과 놀이를 마치고 강풍이 닥치기 전에 철수한다.
'유랑자의 즐거운 낚시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10월의 마지막 주말 - - - - > 창녕으로 피오나와 오붓한 동행 #2 (0) 2017.11.02 10월의 마지막 주말 - - - - > 창녕으로 피오나와 오붓한 동행 #1 (0) 2017.11.01 동호회 출조 - - - - > 10월 21일 ~ 22일 창녕권 소류지 #1 (0) 2017.10.31 오랜만에 저수지 나들이 - - - - > 10월 13일 ~ 14일 창녕에서 (0) 2017.10.19 한가위 명절 연휴의 막바지 함안에서 #2 - - - - > 10월 7일 ~ 9일 (0) 2017.1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