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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저수지 나들이 - - - - > 10월 13일 ~ 14일 창녕에서유랑자의 즐거운 낚시일기 2017. 10. 19. 22:41
연휴가 끝나고 일상의 반복됨이 시작되고 다시 주말을 앞둔 목요일 저녁.
집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던 중 전화 벨이 울린다.
누군지보니 여울님이다.
금요일 오후 3시 30분에 일과를 마치고 창녕권으로 오신다길래 함께 하기로 한다.
금요일 오후 5시 일과를 마치고 집에 들렀다 목적지에 도착한다.
이미 어둠이 내린 후라서 조심스레 진입하여 포인트로 이동한다.
여울님께선 저녁 준비를 할테니 대편성하라신다. 염치 불구하고 그리한다..
식사 후 야경.
밤을 보내고 흐린 가을 하늘이 열린다.
아침 입질을 기다리다 아침식사를 해 먹고 귀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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