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의 여왕 5월에 만난 합천 황매산 철쭉 군락지 산행기 4

황매평전의 철쭉은  모두의 시선을 잡아두기 충분하다.

 

능선과 자~알 어우러진다~ 

 

 

 

 

잘가고 다음에 또 오라고 한....다. 

 

 

 

 

소중함을 느끼게 하는 조화다. 

 

 

예전의 표지석은 부숴져 있다. 

 

 

소중한  추억을 만든다. 

 

 

황포돛대바위와 그밑의 저수지....   멋스럽다.

 

 

단체로 모델이 되어본다. 

 

암벽의 능선이 참!!!! 절경이다.

 

 

영암사로 가는길~ 

 

 

 

 

참! 귀하다는 느낌을 받는다. 

 

 

내려가는길의 초입에 꽤 가파른 철계단이 있다. 

 

 

영암사쪽 이정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