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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 피싱 납회 #2 - - - - > 10월 31일 ~ 11월 1일유랑자의 즐거운 낚시일기 2020. 11. 3. 20:34
자장면으로 점심을 먹고
잠시의 수다를 떤 후 다시 주변을 둘러본다.
처음 뵙는 일지매님 자리.
곰표 신나님 자리.
하루 전 입성하신 분들의 진지^^
블루님.
바다낚시로 잡은 문어와 김치요리.
잠시의 수다를 나누고~
대명을 아직 다 익히지 못했다....
유랑자의 자리도 보이고.
한울님 자리.
밴드장이 신 아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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