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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 피싱 납회 #3 - - - - > 10월 31일 ~ 11월 1일유랑자의 즐거운 낚시일기 2020. 11. 3. 20:50
기분 좋게 따가운 가을 햇살을 받으며
운동삼아 피오나와 저수지 둘레를 한 바퀴 돌고 사면에서 보이는 전경도 담아본다.
늘 그렇듯 물가에서의 시간은 빠르게 흘러 오후를 지나간다.
자리로 돌아와 밤낚시 준비를 하고
낚시를 하려는 피오나의 자리를 살펴준다.
저녁식사를 위해 다시 본부석으로 모이고.
밴드장님의 행사를 여는 간단한 인사말도 하고.
밴드 공식 계측자.
저녁식사를 나눈다.
라이브 방송 중인 밴드장.
식사 후 커피 한잔하며 담소.
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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