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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여름 들머리에 만난 도명산 epilogue....유랑자의 행복한 산행일기 2010. 6. 11. 01:10
6월 정기산행의 맺음은 회원들의 사진속에 보이는 우리 부부의 모습들을 순서에 무관하게 정리함으로 마칠까한다.
세영님.. 길동무님.. 하늘본부님.. 세분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
각자의 몸풀기....
솔아 솔아 푸르른 솔아....
정상석에서....
자연사랑/산사랑님 부부, 길동무/아레카님 부부, 유랑자/피오나 부부
점심시간.. 피오나는 저기 뭔일로..? 나무젓가락 구하러 갔대요~ ㅎㅎ
이름이 관람석 이다. 주위 경관을 보기 좋아라고 만들어 놓은듯....
여기서 단체사진 한장 남긴다.
나의 뒷모습....
정상석에서....
우리 부부 사진찍을때.... 하늘본부님께서
하산길....
마애불 앞에서....
송화님.. 아레카님.. 피오나님..
계곡으로 내려가기위해....
피오나 고디 잡다가 미끄덩~ 물에 빠졌대여~~ ^^
시원한 계곡물에 땀을 씻어내고 있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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