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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정출.... 그리고 가을비....2010년 납회 두번째 이야기유랑자의 즐거운 낚시일기 2010. 10. 25. 22:11
저수지 좌우 주변으로 많은 묘들이 있다. 편히 쉬시길....
나의 자리.
좋아 보이는 포인트엔 진입이 어렵고..
제방 건너편에서 무넘이를 보고....
오늘의 붕어밥. 현장에서 채집한 새우. 꽤 굵은 새우 ~~ ㅎㅎ
초저녁이 지나고 시작한 가을비는 밤새 내리고~
아침에도 쭈~~욱 내리고
저수지 주변은 내린 비로 시야가 흐리고..
낮낚시에서 밤낚시로 이어지는 6~7치급 붕어들의 입질. ㅎㅎ
대물의 손맛을 기대 하였으나 그렇게 납회는 마무리되고....
오후에 결혼식 참석을 위해 조금 일찍 철수를 한다.
모두 수고 하였다고 전하며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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