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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정출.... 그리고 가을비....2010년 납회 첫번째 이야기유랑자의 즐거운 낚시일기 2010. 10. 25. 21:53
10월 23일.... 오늘은 조우회의 10월 정출이자 2010년 납회가 있는 날이다.
지난 2월 시조회를 시작하고 이리도 빠르게 시간은 흘러 벌써 납회를 치루게 되었다. 시간 참 빠르다....
장소는 고령의 무명소류지....
약속 장소로 제 시간에 갈수 없어 먼저 출발하라 미리 연락하고
미끼와 준비물은 가는 길에 눈에 보이는 낚시가게에서 구입하기로 하고 곧 바로 출발한다.
그렇게 기분좋게 차를 달려 목적지 부근에서 상세한 길을 물어 좁은 길로 들어서니 눈앞에 제방이 보인다
가던중 차창 밖으로 보이는 들녁의 모습
도착하니 먼저 도착한 회원들은 대 편성하기에 바쁘고.. 나도 포인트 탐색 후 제방권에 하루밤 쉬어갈 자리를 만든다.
그렇게 대편성 중 점심식사도 하고 대편성 마무리 후 한바퀴 둘러본다.
제방의 모습
제방에서 본 진입로.
제방 아래의 황금빛 곡식.
제방 중간 지점에서 본 좌측 골자리.
같은 자리에서 본 중류권.
무넘이.
무넘이 주변 풍경도 담아보고....
무넘이에서 본 제방.
무넘이에서 본 저수지 입구쪽에 자리한 회원들.
중류의 모습.
또 다른 골자리의 모습.
나의 보금자리.
정면의 모습.
우측의 모습.
좌측의 모습.
저것의 단 한번의 오름을 기다리며....
제방 우측 끝 지점의 모습.
입구에서 본 저수지 전경.
붕어 유혹에 여념이 없는 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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